왕자의 난1 조선시대 1,2차 왕자의 난입니다. 태종대왕의 능인 현릉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조선시대 1,2차 왕자의 난입니다. 조선을 건국 한 태조 이성계는 자신의 8번째 왕자인 막내 방석을 세자로 책봉하게 됩니다. 이에 불만을 품은 것은 다름아닌 조선을 건국하는데 공이 컸었던 태조의 5왕자인 이방원이었었습니다. 결국 이 사건에 정도전과 남은 등이 있었던 것을 안 이방원은 결국에는 정도전과 남은 등을 살해하고 맙니다. 그래서 정도전, 남은, 세자 등등의 사람들이 변을 당하게 됩니다. 이것이 1차 왕자의 난입니다. 1차 왕자의 난 때 이방원을 도와주었던 박포는 높은 벼슬을 원했으나 벼슬이 더이상 오르지 않게되자 이방원에게 불만을 품게되고 야심이 있었던 회안대군 방간에게 가게되고 회안대군을 꼬드겨서 결국에는 2차 왕자의 난을 일으키게 됩.. 2023.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