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와 여진의 전쟁이야기입니다.

 

윤관 장군 초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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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고려와 여진의 전쟁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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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은 나중에 금나라와 청나라를 건국하게 되는 민족으로 고려에는 숙종 때에 쳐들어 오게 됩니다. 하지만 고려는 여진의 침입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다가 당하고 맙니다. 결국에는 여진을 정벌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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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과 여진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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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의 윤관 장군은 여진을 정벌하기 위해 '별무반'이라는 군대를 키우게 됩니다. 그래서 여진정벌에 나서 9성을 쌓게 되지만 여진정벌은 쉽게되지 않았었었습니다. 세력이 완성해지고 있는 여진족인지라 정벌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것이었었습니다. 결국에는 윤관은 9성을 다시금 여진에게 돌려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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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은 9성을 돌려받게 되어 결국에는 세력을 키우게 되어 아골타가 금나라를 건국하게 됩니다. 결국 고려는 송나라와도 가까이 지내면서 여진과도 가까이 지내게 됩니다. 여진의 세력이 제법 성장했기 때문이기도 하였었었습니다. 그래서 고려의 북진정책도 어려워지게 되었고 이자겸의 난까지 있어 고려는 혼란해 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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